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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BBB와 AAA 회사채 수익률 격차, 23%포인트에 근접

Cbonds의 11월 5일 자료에서 BBB 그룹 만기수익률은 38.24%, AAA는 15.33%였다. 텔레그램에서도 회사채 시장 내부의 분화가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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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다른 돌 받침 위의 빈 증서 두 묶음과 구릿빛 원판
높이가 다른 돌 받침 위의 빈 증서 두 묶음과 구릿빛 원판 Russia Economy

러시아 회사채 시장의 종합 수치 아래에서 등급별 수익률이 크게 갈리고 있다. Cbonds가 공개한 11월 5일 지수 표에서 BBB 그룹의 유효 만기수익률은 38.24%, AAA 등급은 15.33%였다. 차이는 22.91%포인트다.

이에 앞서 텔레그램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과 높은 등급의 채권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는 논의가 나왔다. 이 수치는 정해진 채권 포트폴리오의 가격에 기초한 수익률이며, 모든 러시아 기업의 차입금리나 투자자의 보장 수익을 뜻하지 않는다.

텔레그램에서 포착한 신호를 원자료로 확인

Cbonds는 11월 5일 아침 텔레그램 요약에서 BBB 그룹 수익률 37.36%와 IFX-Cbonds 16.02%를 제시했다. 이는 요약 작성 당시 이용할 수 있었던 값이다. 이 기사에서는 이후 갱신된 11월 5일자 지수 값을 사용한다.

같은 날 CorpBonds 채널의 AlexR은 저등급 채권의 가격 하락이 신용위험 재평가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공급자의 원본 표를 비교했다. CorpBonds와 Cbonds는 별개 서비스이므로 등급 구간과 계산 방식을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11월 5일 Cbonds 표에는 BBB 38.24%, AAA 15.33%, IFX-Cbonds 16.03%가 표시돼 있다. BBB는 IFX보다 22.21%포인트, AAA보다 22.91%포인트 높다. 이는 공개 수익률로 계산한 차이이지 발표된 부도 확률이 아니다.

서로 다른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Cbonds 설명에 따르면 BBB 지수는 잔존 만기가 최소 360일이고 발행액이 10억 루블 이상인 루블화 고정금리 채권을 대상으로 한다. 전월에 최소 10거래일의 호가가 있어야 하며 주요 신용평가사 가운데 적어도 한 곳에서 BBB- 이상 BBB+ 이하 등급을 받아야 한다.

가격은 Cbonds Estimation Onshore 체계로 산출하며 편입 종목은 매달 검토한다. 따라서 BBB 표시가 붙은 모든 채권을 포괄하는 지수가 아니라 규칙에 따라 선정된 표본이다. 서로 다른 날짜를 비교할 때는 종목 교체도 영향을 줄 수 있다.

IFX-Cbonds는 유동성이 높은 회사채 30개를 기초로 한다. 특정 등급 그룹과는 다른 비교 포트폴리오다. 이 지수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해서 기업 부채 시장 전반의 자금 조달 여건이 모두 양호하다고 볼 수는 없다.

수익률 차이는 순수한 신용 스프레드가 아니다

11월 5일 듀레이션은 BBB 633일, AAA 776일, IFX-Cbonds 346일이었다. 듀레이션은 가격 민감도와 현금흐름의 시간 구조를 나타내며 단순히 최종 상환일까지 남은 기간과 같지 않다.

듀레이션, 구성 종목, 가격 형성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수익률을 빼는 것만으로 신용위험을 분리할 수 없다. 금리위험, 시장 유동성, 개별 종목의 비중도 영향을 미친다. 자료는 포트폴리오 사이의 큰 차이를 뒷받침하지만 원인별 기여도를 정확하게 나누지는 못한다.

높은 수익률은 미래 상환을 전제로 한다

만기수익률은 가격과 채권의 지급 일정으로 계산된다. 실제로 해당 수익을 얻으려면 예정된 지급과 계산 가정이 충족돼야 한다. 높은 수치는 낮은 가격과 상환 우려를 동반할 수 있으며 더 큰 확정 지급을 보장하는 근거가 아니다.

주목할 변화는 시장 내부의 분산 자체다. 하나의 회사채 지수는 등급별로 매우 다른 상황을 가릴 수 있다. 폭넓은 재평가인지 일부 영향력 있는 종목 때문인지 구분하려면 개별 채권 자료와 동일한 구성의 포트폴리오 비교가 필요하다.

출처

  • Cbonds: BBB 지수
  • Cbonds: AAA 지수
  • Cbonds: IFX 지수
  • Investfunds: IFX 방법론
  • Cbonds: 11월 5일 아침 게시물
  • CorpBonds: 11월 5일 분석